농담곰·치이카와 팬 주목! ‘나가노마켓’ 팝업 대전 신세계서 열린다 이미지 출처 = 나가노 마켓 팝업 인기 캐릭터 농담곰과 치이카와(먼작귀)를 만나볼 수 있는 나가노마켓 팝업스토어가 대전에 문을 연다. 나가노마켓 팝업스토어는 7월 31일(금)부터 8월 13일(목)까지 대전신세계 Art Science 6층 아트테라스에서 운영된다. 농담곰과 치이카와를 비롯해 나가노 작가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캐릭터 팬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팝업에서는 의류와 모자, 마스코트 등 다양한 신상품이 판매된다. 공개된 상품 리스트에 따르면 GOOD VIBES 캡, ENERGY CHARGE 버킷햇과 티셔츠, 캐릭터 마스코트, 키링 등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팝업스토어 방문을 원하는 경우 네이버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현장 방문 전 사전예약 여부와 운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결제 마감은 각각 19시 40분, 20시 10분이다. 이번 팝업은 대전 지역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나가노마켓 캐릭터 굿즈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로 기대된다. 이미지 출처 = 나가노 마켓 팝업 ■ 나가노마켓 팝업스토어 기간: 2026년 7월 31일(금) ~ 8월 13일(목) 장소: 대전신세계 Art Science 6층 아트테라스 주소: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1 운영시간: 월~목 10:30~20:00 / 금~일 10:30~20:30 사전예약: 네이버 사전예약 가능 기사보러가기
대전 도시철도 3·4·5호선 윤곽 확정…국토부 최종 승인·고시 대전시 도시철도망 3․4․5호선 포함 63.43km 노선 (이미지 출처=대전광역시 공식홈페이지) 이번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대전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대중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도시철도법에 따라 향후 도시철도 건설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10년 단위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사업이 반영돼야 하는 만큼, 이번 최종 승인을 통해 신규 노선 건설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대전 곳곳 연결하는 345호선 이번 계획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신규 도시철도 345호선이다. 도시철도 3호선은 신탄진에서 출발해 둔산, 부사, 석교, 가오를 거쳐 산내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계획됐다. 대전의 북부와 도심, 동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철도 4호선은 덕명학하도안을 거쳐 선화, 대전복합터미널, 송촌으로 이어지는 노선이다. 서남부권과 원도심, 동북부권을 연결해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도시철도 5호선은 대전컨벤션센터와 정부청사를 비롯해 도마변동재정비촉진지구, 대전오월드 등을 연결한다. 주요 업무생활권과 관광여가 공간을 잇는 노선으로 지역 내 이동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기존 도시철도 2호선의 교촌지선과 회덕지선도 계획에 포함되면서 대전의 도시철도 네트워크가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다. 🏙️2021년부터 추진최종 승인까지 이번 계획은 지난 2021년 4월, 대전을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면서 시작됐다.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이후 추가적인 도시철도 건설 필요성을 검토한 뒤, 2025년 7월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이 이뤄졌다. 이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 도시교통정책실무위원회 및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이 이뤄졌다. 이번 고시로 대전시는 향후 신규 도시철도 건설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다만 이번 승인이 곧바로 345호선 공사가 시작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노선이 반영된 이후에는 개별 사업별로 구체적인 추진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바탕으로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를 확대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성과 도시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전의 미래 교통지도가 본격적으로 그려지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345호선이 실제 어떤 모습으로 추진될지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기사보러가기
"4년의 확신을 담았습니다"…무제한 AI 워크스페이스로 시장에 나선 허브인소프트 허브인플로우(HubInFlow) 메인 화면 (클릭시 제품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AI 무제한 워크스페이스 허브인플로우를 만든 허브인소프트 김동현 대표의 말이다. AIIoT 융복합 솔루션 기업 허브인소프트는 회의록에서 출발해 마인드맵, 할 일 관리, 연구노트까지 이어지는 업무 자동화 플랫폼을 4년간 뚝심 있게 다듬어 왔다. 김 대표는 화려한 수사 대신, 명확한 비전과 단계적 실행으로 여기까지 온 과정을 차분하게 풀어놓았다. 내 제품, 내 자산을 만들겠다는 확신에서 출발 허브인소프트의 출발점은 분명한 문제의식이었다. 다른 회사의 일을 대신 해주는 방식으로는 자신만의 자산이 쌓이지 않는다는 것. 김 대표는 나만의 제품, 나만의 자산을 만들자는 확신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창업 배경을 밝혔다. 첫 사업 아이템은 3D 프린터 분야였다. 하드웨어와 기구 설계까지 다루는 회사의 기술 폭은 이때 다져졌다. 그러나 시장의 흐름을 읽은 그는 과감하게 방향을 조정했고, 축적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역량을 AI 사업에 집중시켰다. 흔들린 것이 아니라, 비전을 향해 경로를 최적화한 셈이다. 그 결과물이 지금의 허브인플로우다. 핵심은 진짜 무제한과 연결 허브인플로우가 내세우는 차별점은 명확하다. 횟수 제한도, 크레딧 차감도 없는 진짜 무제한 사용이다. 대부분의 AI 회의록 서비스가 사용 횟수나 크레딧 차감 같은 요금 제한을 두는 것과 달리, 허브인플로우는 하나의 정액 구독 안에서 AI 회의록마인드맵투두연구노트를 제한 없이 쓸 수 있다. 이 무제한이 마케팅 구호가 아니라 실제로 가능한 이유는 인프라에 있다. 허브인소프트는 자체 서버 클러스터에서 로컬 LLM과 음성인식(STT)을 직접 운영한다. 외부 API 호출당 과금이 없으니 한계비용이 사실상 0에 수렴하고, 그래서 무제한 요금제가 성립한다. 김 대표는 무제한을 약속하려면 인프라부터 직접 가져야 한다고 판단했고, 그 방향으로 꾸준히 투자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 구조는 또 하나의 강점으로 이어진다.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회의와 연구 데이터가 외부 API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한 기업기관을 위한 사내망 설치형 온프레미스(On-premise) 버전까지 자연스럽게 라인업에 포함됐다. 무제한과 데이터 주권, 두 가지가 같은 기술적 결정에서 나온 것이다. 더 큰 차별점은 회의록 이후에 있다. 경쟁 서비스가 요약에서 끝나는 반면, 허브인플로우는 회의록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마인드맵을 그리고, 그 안에서 할 일을 추출해 투두(To-do)에 바로 등록한다. 하나의 기록이 업무 전체로 연결되는 구조다. 기술로 가치를 연결하다라는 회사의 비전이 제품 설계에 그대로 녹아 있는 대목이다. 기술에 대한 솔직함이 곧 자신감 기술의 바탕에는 RAG(검색 증강 생성)가 있다. 김 대표는 이를 어렵지 않게 풀어냈다. 내가 가진 문서나 자료를 잘게 쪼개 DB로 만들어 AI에게 던져주면, AI가 그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동시에 그는 RAG 자체는 이미 보편화된 기술이라고 선을 그었다. 차별성은 특정 알고리즘이 아니라, 자체 인프라 위에서 무제한으로 돌아가는 통합 워크플로우에 있다는 것이다. 기술을 부풀리지 않는 이 담백함이 오히려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읽혔다.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기능 여러 기능 가운데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것은 역시 AI 회의록이다. 알아서 요약해주고 회의록 작성 시간을 크게 줄여주기 때문이다. 전체 녹음을 바로 내려받아 다시 들을 수 있는 녹취 기능도 실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허브인플로우는 웹은 물론 iOSmacOS안드로이드 전용 앱으로 제공되며, 하나의 계정으로 모든 기기에서 같은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 변화의 시대, 방향은 이미 정해져 있다 AI가 산업 지형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는 점에 대해 김 대표는 냉정하게 현실을 짚었다. AI 확산이 누군가에게는 기회, 누군가에게는 위기가 되는 전환기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의 결론은 분명했다. 이런 시기일수록 방향이 확실한 회사가 살아남습니다. 우리는 4년 전부터 이 방향을 정했고, 흔들리지 않고 그대로 가고 있습니다. 변화를 관망하는 대신, 자체 LLM 인프라와 무제한 모델이라는 구조적 강점으로 정면 승부하겠다는 것이다. 제품은 완성됐다, 이제는 알릴 차례 허브인소프트의 다음 단계는 명확하다. 시장 확산이다. 4년간의 개발로 제품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판단한 김 대표는, 계획대로 회사의 무게중심을 영업마케팅으로 옮기고 있다. 현재 가장 필요로 하는 인재도 영업마케팅 인력이다. 만드는 단계는 충분히 해냈습니다. 지금부터는 알리는 단계입니다. 이것도 처음부터 계획에 있던 수순입니다. 향후 1~3년의 목표도 여기에 맞춰져 있다. 더 많은 사용자가 허브인플로우를 경험하고, 그것이 매출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것. 4년간 쌓아온 제품을 이제 시장에서 검증받겠다는, 조급함 없는 그러나 단단한 의지다. 써보시면 압니다 인터뷰 말미,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묻자 김 대표는 제품에 대한 확신으로 답을 대신했다. 허브인플로우에는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4년에 걸쳐 담았습니다. 직접 써보시면 업무 시간이 확 줄어드는 걸 느끼실 겁니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으니 부담 없이 경험해 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꼭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거창한 수사 대신, 4년을 들인 제품을 직접 써보라는 자신감 있는 권유. 기술로 가치를 연결하다는 비전을 향해 한 걸음씩 걸어온 허브인소프트가 이제 시장이라는 무대에서 어떤 답을 받아낼지, 그 다음 걸음이 주목된다. ㈜허브인소프트 김동현 대표 허브인플로우(HubInFlow) AI 회의록 앱 사용 화면 기사보러가기
1,500만원 장비를 20만원대로… 공기질 측정의 문턱을 낮춘 아림사이언스 제품 = 특허받은 측정 알고리즘 실내용 공기질 측정기 (아림사이언스) 한국원자력연구원 출신 연구자 김상인 대표가 세운 실내 공기질 측정 전문기업 아림사이언스. 방사선을 오래 취급해온 김상인 대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을 측정 가능한 데이터로 바꾸는 일에 회사의 존재 이유를 걸었다. 그는 냄새 좋은 실내보다 공기가 깨끗한 실내가 바람직하다며, 값비싼 전문 장비를 누구나 손에 쥘 수 있는 가격으로 낮춰 세상에 내놓겠다는 목표를 이야기했다. 라돈 침대 사태가 바꾼 연구자의 길 아림사이언스의 출발점은 2010년대 후반 한국 사회를 뒤흔든 라돈 침대 사태였다. 대형 침대 제조사가 내놓은 신제품 매트리스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되면서, 국내 가구업계 상위권 기업이 무너지는 일이 벌어졌다. 라돈은 폐암을 유발하는 방사능 핵물질이다. 김 대표는 아이들이 얼굴을 묻고 자는 침대에서 유출된 방사성물질이 연약한 폐속으로 들어오는 상황이었다며 당시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방사선 연구를 오래 수행했던 그에게 라돈은 낯선 물질이 아니었다. 오히려 누구보다 그 위험을 정확히 아는 전문가였다. 김 대표는 라돈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저렴한 측정기를 만들어 라돈 없는 세상,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창업 배경을 밝혔다. 기존 장비가 1,000만~1,500만원에 달하던 시장에서, 그는 약 20만원대로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계측기 보급을 목표로 창업에 나섰다. 부자인 회사보다 구성원이 부자인 회사 창업 초기와 지금의 가치관은 많이 달라졌다는 것이 그의 솔직한 고백이다. 처음 모토는 돈을 많이 버는 회사보다 구성원들이 재미있는 생활하는 회사였다. 대를 물려주는 사업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함께 즐겁게 일하고, 서로의 직장 생활이 만족되는 그런 기업을 그렸다. 하지만 재미있는 기업을 만들려다 보니 돈과는 거리가 멀어졌다는 현실도 인정했다. 체계와 규모를 갖춰야 회사의 성장이 따라오기 때문이다. 회사는 천천히 성장해도 그가 지키고 싶은 핵심 가치는 분명하다. 김상인 대표는 구성원이 부자가 되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강조했다. 회사가 부자이기보다는 직원들의 몫이 넉넉한 기업, 직원들의 고용이 보장된 편안한 기업이 그가 지향하는 방향이다. 냄새가 아니라 방사능이 문제다 많은 사람들이 실내 공기질의 중요성을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를, 김상인 대표는 방사성물질의 특성에서 찾는다. 불에 데이면 곧바로 수포가 생기고 아프지만, 라돈 같은 방사능 물질은 즉각적인 반응이 없다. 그는 히로시마 원폭 사례를 들어 당장은 괜찮아 보여도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손상된 DNA의 결과가 발현된다며 지연된 위험성을 설명했다. 가습기 살균제 사태도 같은 맥락이다. 어린 시절 노출된 유해물질의 영향이 10년 가까이 지나 청소년기에 이르러서야 그 영향이 발현되었고, 역학조사를 통해 그 원인이 드러났다. 김상인 대표는 공기질 문제는 바로 나타나지 않고 한참 뒤에 나타난다. 냄새도 없고 색깔도 없으니 정확한 측정과 즉시의 알맞은 환기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실제 현장의 상황은 심각하다. 김상인 대표는 얼마 전 한 어린이 시설에 장비를 설치했던 경험을 전했다. 법적 기준치가 148 Bq/m3인 라돈 수치가 300 이상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그는 전공자들은 본능적으로 300이면 숨을 참거나 그 자리를 피할 정도로 위험성을 안다며, 그런 공간에 아이들이 하루 종일 머무는데도 부모도 교사도 이를 알지 못한다는 점을 우려했다. 공기청정기의 함정, 그리고 환기의 힘 김상인 대표가 특히 강조한 것은 흔한 오해다. 좋은 냄새가 나는 방향제, 머리맡에 둔 공기청정기가 오히려 안심을 주지만 실상은 다르다는 것이다. 그는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만 줄여줄 뿐 공기속 많은 유해물질을 제거하지 않는다. 오히려 밀폐된 공간에서 유해물질들은 계속 축적되어 환경 기준치를 훨씬 웃도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지적했다. 어린이집이 대표적 사례다. 방향제 덕분에 냄새는 좋고, 에어콘과 히터로 온도는 알맞지만 그로인해 환기의 필요성을 자각하지 못한다. 특히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워 자발적 환기가 제때 이뤄지지 않는다. 특히 라돈은 땅에서, 콘크리트에서, 건자재에서 베어나온다며 이러한 장시간 밀폐된 공간에 장시간 정주하는 사람들의 라돈 노출의 위험성도 함께 짚었다. 라돈 제거의 해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바로 환기다. 그는 우리 디바이스를 설치한 어린이집이나 요양병원 등은 라돈 농도 수치에 따른 표시등이 빨간색으로 바뀌는 순간 더워도 추워도 무조건 환기를 시켜야한다. 환기하면 수치가 바로 떨어진다며, 실시간으로 측정되는 데이터가 실내공기질 관리 행동을 바꾸는 힘을 설명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하루 두 번 환기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이 그의 당부다. 항목까지 맞추는 컨설팅형 솔루션 아림사이언스의 강점 중 하나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이다. B2C 제품은 측정 항목과 앱 사용법이 정해져 있지만, B2B 고객에게는 필요한 측정 항목을 넣고 빼는 조정이 가능하다. 앱뿐 아니라 웹 플랫폼 형태로도 제공하며, BI 브랜딩까지 포함한 플랫폼 구축을 지원한다. 여기에 더해지는 것이 대표 특유의 컨설팅이다. 커피를 오래 볶는 종사자의 폐암 위험을 근거로 VOC(휘발성유기화합물) 측정 항목을 권하고, 실내 라돈 측정을 기본으로 제안한다. 그는 알코올을 제외한 냄새나는 것들은 대체로 몸에 좋지 않다. 숲속 피톤치드나 꽃향기도 마냥 건강에 좋은 것만은 아니다라며, 오히려 산소 함량이 높고 공기 구성물 이외의 물질이 전혀 없는 순수한 공기가 가장 좋은 공기라는 견해도 보였다. 어린이집에는 방향제조차 두지 말라는 조언이 그의 맞춤형 컨설팅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AI 시대, 위축되는 환경 시장을 마주하며 시장 환경은 녹록지 않다. 김 대표는 최근 공기질 관리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자원과 관심이 AI 쪽으로 옮겨가면서 환경을 비롯한 여러 산업이 무관심 속 소외를 겪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이 환경 개선에 눈을 뜨며 미세먼지 유입이 줄어든 것도, 역설적으로 하늘이 깨끗해 보이는 만큼 수요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됐다는 견해도 있다. 그는 한국 시장의 구조적 한계도 언급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실내공기질 오염, 민원이 들어오지 않으면 담당 기관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작 위험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인데, 가시적 민원 중심의 정책이 시장을 위축시킨다는 지적이다. 공기질 측정 및 관리의 민간시장에서, 아림사이언스는 빨간색으로 위험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홍보와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정확하게, 빠르게, 그리고 싸게 향후 1~3년 목표를 묻자 김상인 대표는 솔직했다. 이익을 창출해야 하는 집단이니 매출 성장이 제일의 목표이다면서도, 그 이익을 좋은 일에 쓰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가 말하는 좋은 일이란 깨끗한 공기를 모두가 마시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한 조건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내가 숨쉬는 공간의 공기가 깨끗한지 아닌지를 알려면, 첫번째 정확하게 측정해야 하고, 두번째 빠르게 측정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제품의 값이 싸야 한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로 바꾸고, 그 기술을 모두의 손에 닿는 가격으로 낮추겠다는 것. 연구자로 출발한 그가 공기질 측정 기업의 대표로서 붙잡고 있는 변함없는 지향점이다. 기사보러가기
숏폼 시대, 카메라도 달라졌다… 브이로그·릴스 크리에이터들이 주목하는 카메라 4선 과거에는 단순히 화질이 좋은 카메라가 인기였다면, 최근에는 손쉬운 촬영과 편집, 뛰어난 손떨림 보정, 휴대성을 모두 갖춘 제품들이 크리에이터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세로형 영상 콘텐츠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브이로그 입문자부터 전문 크리에이터까지 다양한 촬영 환경에 맞는 카메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360도부터 AI 촬영까지, 인스타360 X5 최근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는 인스타360 X5다. 360도 촬영이 가능해 촬영 후 원하는 구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셀카봉이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효과와 뛰어난 손떨림 보정 기능을 지원해 혼자 여행하거나 일상을 기록하는 브이로거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촬영 이후 AI 기반 편집 기능으로 손쉽게 숏폼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8K 액션캠의 진화, 인스타360 Ace Pro 2 고화질 액션캠을 찾는다면 인스타360 Ace Pro 2도 눈여겨볼 만하다. 8K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강력한 손떨림 보정과 선명한 화질을 갖춰 여행, 스포츠, 일상 브이로그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결과물을 제공해 야간 촬영이 많은 크리에이터들에게도 좋은 선택지로 꼽힌다. 브이로그 입문자의 꾸준한 선택, DJI Osmo Pocket 3 브이로그 카메라 추천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제품이 DJI Osmo Pocket 3다. 손바닥만 한 크기의 초소형 디자인과 3축 짐벌을 탑재해 걸으면서 촬영해도 안정적인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얼굴 추적 기능도 지원해 혼자 촬영하는 1인 크리에이터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복잡한 장비 없이 바로 촬영을 시작할 수 있어 브이로그 입문용 카메라로도 많이 추천된다. 액션캠의 대표 주자, GoPro HERO13 Black 액티비티와 여행 촬영이 많다면 GoPro HERO13 Black도 여전히 강력한 선택지다. 방수 성능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것은 물론, 강력한 손떨림 보정 기능으로 자전거, 등산, 러닝, 여행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최근에는 세로 영상 촬영과 SNS 업로드를 고려한 기능들도 강화되면서 숏폼 제작용 카메라로도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카메라 선정 이유 추천 대상 인스타360 X5 360도 촬영, AI 리프레이밍, 셀카봉 제거 기능으로 숏폼 제작에 가장 특화 여행 브이로그, 릴스, 쇼츠 인스타360 Ace Pro 2 8K 화질, 뛰어난 손떨림 보정, 라이카 협업 이미지 품질 액션캠 + 브이로그 DJI Osmo Pocket 3 현재 브이로거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짐벌 카메라 중 하나. 얼굴 추적과 1인 촬영이 매우 편함 일상 브이로그, 인터뷰, 카페, 맛집 GoPro HERO13 Black 액션캠 시장의 대표 브랜드. 여행, 스포츠, 야외 촬영에서 여전히 강세 여행, 운동, 아웃도어 목적에 맞는 카메라 선택이 중요! 전문가들은 카메라를 선택할 때 단순히 화질만 비교하기보다 자신의 콘텐츠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360도 연출과 AI 편집을 활용한 색다른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면 인스타360 X5, 고화질 액션캠을 원한다면 Ace Pro 2, 가볍게 브이로그를 시작하고 싶다면 DJI Osmo Pocket 3, 액티비티 중심의 촬영이 많다면 GoPro HERO13 Black이 적합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숏폼 콘텐츠가 일상이 된 지금, 카메라는 단순한 촬영 장비를 넘어 자신만의 콘텐츠를 완성하는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 자신에게 맞는 카메라를 선택한다면 누구나 손쉽게 고품질 브이로그와 릴스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디잡뉴스 편집부 기사보러가기
Main Banner

직업

대전국비지원교육 DW아카데미학원, AI 실무 프로젝트 발표 성료! 취업 연계까지 이어진다

기사보러가기

기타

대전 도시철도 3·4·5호선 윤곽 확정…국토부 최종 승인·고시

기사보러가기

행사

DW아카데미, ‘잡매칭 콘서트’ 성황리 개최… “현장 중심 IT 취업 연결의 장”

기사보러가기
더보기 +
더보기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