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
대전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커먼즈필드 대전이 시민들의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사회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커먼즈필드는 오는 13일 저녁 상무관에서 진행 예정인 ‘리딩파티(Reading Party)’ 참가 신청이 접수 시작과 동시에 큰 관심을 모으며 조기 마감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참가자 모집이 시작된 직후 200명 이상이 몰리며 빠르게 정원이 채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리딩파티는 DJ가 선곡한 음악을 들으며 각자 책을 읽고 교류하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독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근대 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간직한 상무관 공간에서 진행된다는 점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커먼즈필드는 리딩파티와 같은 특별 행사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넓고 쾌적한 라운지와 휴게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회원가입 후 신청 절차를 거치면 공간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또한 커먼즈필드는 향후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로컬 크리에이터 팝업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지역 문화 활성화와 시민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커먼즈필드는 옛 충남도청 부지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대전근현대사전시관과 중앙로 원도심 상권이 자리하고 있어 문화 탐방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사회혁신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과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커먼즈필드는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01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디잡뉴스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