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의 장! 산업별 해외전시회 주목 포인트
디잡뉴스 조회수     40

2026년을 앞두고 글로벌 산업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해외전시회 일정이 공개되고 있다.

특히 2026년 2~3월은 유럽·아시아·중동을 중심으로 뷰티, 식품, 헬스케어, 라이프스타일 분야 전시회가 집중되는 시기로, 산업 동향과 글로벌 수요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구간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이 시기에 열리는 해외전시회를 두고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산업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의 방향성을 읽을 수 있는 바로미터”라고 분석한다.

 

글로벌 뷰티 산업의 기준점,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는 전 세계 뷰티 산업을 대표하는 국제 박람회다.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원료, 패키징 등 뷰티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B2B 전시회로, 글로벌 브랜드와 바이어가 대거 참여한다. 코스모프로프는 이탈리아를 비롯해 홍콩, 라스베이거스, 인도, 태국 등 주요 시장에서 순회 개최되며, 각 지역별 산업 특성과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볼로냐 전시회는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핵심 행사로 꼽힌다.

매년 전 세계 다수 국가의 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하며, 참가 기업의 상당수가 해외 기업으로 구성돼 국제 비중이 높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글로벌 바이어, 유통사, 브랜드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진다.

 

중동 시장 진출의 관문, 두바이 더마 전시회

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두바이 더마(Dubai Derma)는 피부과·에스테틱 분야에 특화된 국제 전시회이자 컨퍼런스다. 의료기기 전반을 다루는 종합 의료 박람회와는 달리, 피부과 장비, 미용의료 솔루션, 레이저·에스테틱 기술 중심의 전문 전시회로 분류된다. 두바이는 중동·아프리카·남아시아를 잇는 의료·헬스케어 허브로, 전시회 기간에는 인근 국가의 병원 관계자, 유통사, 바이어들이 함께 방문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한국 기업들의 참가도 늘어나며, 중동·GCC 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중동 시장 특성상 국가별 인증과 규제가 엄격한 편으로, 참가 기업은 사전 인증 준비와 현지 시장에 맞춘 상담 전략이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본 최대 식품 박람회, 푸드엑스 재팬

푸드엑스 재팬(FOODEX JAPAN)은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식품 박람회로, 해외 기업의 참가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보수적인 일본 식품 시장 구조상, 이 박람회는 해외 수입 식품을 찾는 일본 바이어들이 집중적으로 방문하는 창구로 활용된다.  과거 행사 기준으로 수천 개 기업과 다수의 글로벌 바이어가 참여해 왔으며, 코로나19 시기에도 해외 기업의 참가가 비교적 꾸준히 이어졌다. 한국은 1990년대 초반부터 국가관을 중심으로 지속 참여해 왔으며, 최근에는 가공식품, 건강식품, 음료, 프리미엄 식품 분야의 참가가 두드러진다.

 

주최 측에 따르면 참가 기업 구성은 주류, 제과·당류, 신선식품, 가공식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일본 소비 트렌드와 수입 수요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해외전시회는 참가 자체보다 시장 전략과 산업 흐름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성과를 좌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글로벌 전시 일정은 기업은 물론, 산업 진로를 고민하는 구직자들에게도 향후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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